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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제이엠게임즈 및 관계사 최신 VR•AR 콘텐츠, ‘부산 VR 페스티벌’서 선보여

Author
yjm
Date
2018-07-26 14:21
Views
24346

  • 원이멀스의 최신 VR게임 체험, 서울XR 스타트업 멤버십사의 VR콘텐츠 공개

  • 원이멀스 임종균 대표이사, VR 미래 관련 강연도


2018년 7월 26일, 부산 – 와이제이엠게임즈(193250, 대표이사 민용재)는 ‘2018 부산 VR 페스티벌’에 민간기업 최대 규모로 참가, 개막과 함께 당사 및 관계사들의 최신 VR•AR 콘텐츠들로 부산의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메인 콘텐츠 공급사(Main, Contents Provider, MCP)’인 ‘원이멀스’의 체험부스에서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VR게임들을 만나볼 수 있다. 동사의 오프라인 VR카페에서 호평 서비스 중인 슬라이스 액션 게임 ‘마이타운:디저트 슬라이스’의 체험과 금일 최초 공개된 고소공포 VR게임 ‘마이타운: 스카이폴’의 체험도 이번 페스티벌을 위해 4D효과가 특별히 추가되어 성황리에 진행중이다.


또한 VR∙AR∙MR 전문 액셀러레이터 ‘서울XR스타트업’은 멤버사인 ‘코믹스브이(VR웹툰)’, ‘코드리치(VR스포츠 트레이닝)’, ‘핑거아이즈(VR 슈팅 솔루션)’와 함께 참가해 각 멤버사가 개발하는 VR콘텐츠와 솔루션들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전시 및 체험 외에도 동사 및 관계사 직원이 직접 콘퍼런스에 참여해, 와이제이엠게임즈가 가진 비전과 앞으로 VR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오늘 오후 2시부터는 관계사인 ‘원이멀스’의 임종균 대표이사가 ‘세상을 바꿀 혁신 VR, 미래와 꿈’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이어서는 ‘와이제이엠게임즈’의 김연준 게임사업부문 사장이 주관 방송사인 KNN의 현장 특별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 ‘와이제이엠게임즈’가 추진하는 VR콘텐츠 사업들과 VR 게임 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진단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와이제이엠게임즈의 김연준 게임사업부문 사장은 ‘스타트업 인큐베이팅부터 콘텐츠 개발, 오프라인VR카페를 통한 플랫폼 조성에 이르기까지, 평소 VR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방위 사업을 펼치고 있는 와이제이엠게임즈가, 지향점이 같은 이번 페스티벌에 참가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조만간 센텀시티에 660평 규모의 국내 최대 VR테마파크에서 양질의 VR콘텐츠로 인사드릴 예정이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최로 VR·AR 산업의 저변 확대, 글로벌 플랫폼 조성, 산업·지역 간 협업 체계 구축을 위해 개막된 본 페스티벌은 7월 26일(목)부터 28일(토)까지 3일간 부산의 벡스코에서 진행되며 현재 VR•AR분야에서 종사하는 관계자는 물론, 다가올 4차산업의 주인공인 학생들에게도 최신 VR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예정이다.